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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9.24 16:21:3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는 주식회사 더스칼라가 수원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