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기훈 기자
2014.05.20 14:18:03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남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수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 긴급 점검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조상연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마케팅 이사가 미국금리 연동 특별자산펀드를 활용한 대안투자전략을 제안한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