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보희 기자
2011.12.29 21:29:45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다음은 12월30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방통위 3不에 IT한국 추락
-서울~부산 1시간대 고속철
-트위터페북으로 선거운동 가능
▲종합
-癌환자 80만시대 5년 생존율 62%
-서울 오금·신정 보금자리 2천가구
▲무능한 방통위
-전문성·원칙없는 방통위원…정책 엇박자에 IT업계 `부글부글`
-땅에 떨어진 도덕성·권위 추락
-방통위 해체가 답이다
▲위기의 자영업
-은퇴전 직업교육 받게해 특기창업 유도해야
-英 예비차업자에 기업 멘토링, 독일선 3년간 보조금
▲K-POP을 넘어 한류3.0
-미셸 오바마 옷도 한국디자이너가…뉴욕 패션흐름 바꾼다
-이랜드 중국선 고급브랜드…올해 1조6천억 팔아
▲종합
-재고는 갈수록 쌓여만 가고 제조업 가동률은 2년만에 `뚝`
-경제수장 3인 내년경제 시각차
-내년 예산안 325조
-국세청 105명 정기인사 여성 첫 지방국장
▲정치·외교안보
-좌충우돌 박근혜 비대위…벌써 내홍
-역대 최고 물갈이 예고 與野 총력전
-국립외교원 출신 외교관 2014년부터 40명 나온다
▲국제
-유로화 급락, 엔화대비 10년來 최저
-"엔화개입 지지 못한다"
-일본 `親오자와` 신당 창당
-아프간 유전 개발권 中, 美 제치고 첫 획득
▲증시개방 20년
-폭락만 하면 토빈세 논쟁…국내기관의 역할 키워야
-아직도 옵션만기일엔 `조마조마`
▲금융·재테크
-`위기탈출 2012` 금융권 5대 키워드
-보험설계사 `수수료 먹튀` 줄인다
▲기업과 증권
-세밑 하루 남기고 화해 손내민 현정은
-경제단체장들 "2012년은 위기의 해"
-증권사 추천종목 절바 10%이상 폭락
-오너횡령 의혹에 SK그룹 "오, NO"
-엔씨소프트 연말보너스 `0`
-예탁금 이용료 인상에 증권사 `한숨`
-우투證 헤지펀드사업부 신설
▲기업·경영
-현대차그룹 내년 14조원 투자 `사상최대`
-반도체·폴리실리콘 반등?
-2021년 한국형 로켓 쏜다
▲유통
-마트 저녁 11시이후 영업 못해
-다이어트·금연…새해 다짐 도와줍니다
▲중소기업·벤처
-FTA시대 10만 수출中企 키운다
-UAE 아부다비에 한국문화원 건립
▲부동산
-"오금, 세곡지구 맞먹는 최고 입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 웃다
-대우건설 올 분양 가구수 1위
-임대업자 3채까지 재건축 지분 판다
-`판자촌` 구룡마을에 아파트 2793가구
◇서울경제
▲1면
-나라살림 5년간 허리띠 졸라맨다
-새해 14조원 투자 현대車, 사상최대
-팬택 "다시 날자"…오늘 워크아웃 졸업
-"SNS선거운동 금지는 위헌"
▲종합
-LH `이지송式 개혁` 빛났다
-내년 콘텐츠 수출 24억弗로 늘린다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60억 과징금
-불필요한 사업비·중복 지출 줄여 경기 대응 여윳돈 만든다
-대형유통업체 `영업시간 단축` 반발
-경상흑자 1년만에 최대라는데…
-광공업 생산 두달연속 하락
-中企 경기전망 33개월來 최저
▲北 `김정은 체제`
-"北 시그널 기다리고 있다" 조속한 시일내 대화 재개 가능성
▲정치
-與野政 "예산안 3조5000억 조정"
-한미FTA 후속 통상절차법 통과
-감사 시스템 노후화 심각
▲금융
-해 넘기는 은행 신입사원 초임 회복
-우리금융 공적자금 회수액 사실상 0원
-내달 취임 1년…김석동 금융위원장 성과와 과제는
▲국제
-`담보 덫`…유럽은행들 돈 될 자산 없다
▲산업
-"위기 후엔 새 도약 기회 온다"MK의 승부수
-SK "해외·심사업 경영 공백 어쩌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국회 졸속 입법화 우려"
-통신요금 부가세 면제·소득공제 추진
-2015년까지 수출 中企 10만곳 키운다
▲증권
-外風에 웃고 울고…변동폭 576P 달해
-외국계 상장사 내부회계관리제 도입 의무화
-대우證, 증권사 첫 터키 진출
-우리투자證 `투자은행형` 조직으로 탈바꿈
▲부동산
-오금·신정에 미니 보금자리 들어선다
-지방 주택 청약자격 `道`단위로 확대
-대우건설, 올 아파트 공급 최다
◇한국경제
▲1면
-野조차 포퓰리즘이라는 `박근혜 복지`
-현대차그룹 내년 14조 투자
-서울 아파트 관리비 크게 늘어난다
-대형마트 11시 문 닫아야
-FTA 경제영토 확대 최고의 일자리 대책
▲종합·해설
-인터넷 실명제 폐지 추진…휴대폰 요금 부가세 낮춘다
-80세까지 살면 3명 중 1명 `癌`
-물가상승·빈부격차에 멍든 중국…임금인상 요구 `줄파업`
▲소셜 3.0시대
-보수따로 진보따로 뭉치는 팔로어…트위터는 `소통의 벽`?
-빈 라덴 사살·칸 체포도 `트위터 특종`
▲경제
-韓銀, 지급준비율 인상 카드 꺼내드나
-`ABCDE`로 풀어본 새해 세계경제
-실물경기 급속 위축…광공업 생산 2개월 연속 감소
▲금융·재테크
-김용환 행장 "내년 수출입銀 이름 바꾸겠다"
-"부유층-은퇴 시장 잡아라" 은행·보험사, 내년 마케팅 격돌
▲정치
-"당 깨자는 거냐" 親李 부글부글
-북 "김정은 시대"…6자회담 속도내나
▲국제
-美대학, 미국학생 줄이고 중국학생 늘린다
-이상기후에 고삐 풀린 땅콩값
-유럽 은행, 새 고민거리는 `담보`
▲산업
-정몽구 "경제 활성화 앞장서자"…내년투자 82% 국내에 집중
-민사소송 이어 형사고소도 취하 현대그룹, 현대차에 `화해 손짓`
-경유값 12원 올라 소비자만 `골탕`
-베이징 주재 한국기업 `사회보험` 비상
▲산업·IT
-LS家 지분 연쇄 이동…3세들, 경영보폭 넓힌다
▲중소기업·벤처
-장남은 시장 뚫고 둘째는 R&D "든든합니다"
-내년 외국인 쿼터 5만7000명
-가스오븐 국산화…내년 R&D에 매출 20% 투자
-광주KED3사, 러시아에 공장 설립
▲생활경제
-유통업계 "일자리 줄고 소비자는 불편한데…"
-이랜드 만난 뉴발란스, 4년만에 몸집 12배↑
▲증권
-2228`터치`·184P `급락`…올 증시는 `롤러코스터`
-코스피 종가 맞춘 증권사는 현대·한국투자
-지수옵션 거래단위 상향 외국기업 상장 까다롭게
-말로만 코스닥 우량주…성적은 `D학점`
-`외국계 알고리즘` 놀이터 된 옵션시장
▲부동산
-아파트 유지·보수 강화…무조건 재건축 안한다
-신정4·오금지구에 `초미니` 보금자리 짓는다
-포스코·대우·현대 "올해 제일 잘 나갔네"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본격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