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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지혜 기자 2016.07.05 11:32:2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4일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전 구간을 통제하고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또 5일 오전 7시32분 중랑천 범람으로 동부간선도로 수락고가~월계1교 구간을 통제하고, 오전 7시40분 통제 구간을 장안교→월계1교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