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2.10.24 17:21:33
노다, 즉시 활용 가능한 전임자 선택
''폭력배 연루, 외국인 헌금'' 다나카 법무상 자진 사임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추문으로 사임한 다나카 게이슈 일본 법무상 후임에 다키 마고토(74·) 전(前) 법무상이 다시 기용됐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24일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전날 사임을 표명한 다나카 법무상 후임에 다키 전 법무상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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