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5.02.17 13:25:44
장애인 표준사업장 OCI드림, 외식브랜드 첫 론칭
소공동 콜리그 1호점..발달장애인 7명 근무 예정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OCI그룹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이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 공간에서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colleague)’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OCI드림이 처음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기존에 카페로만 운영되던 1층 외식 사업장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150석 규모의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식사와 음료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콜리그’는 시청, 을지로입구, 명동 등 대형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인근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콜리그 버거와 파스타, 음료로는 케일 유자 스무디, 사과 당근 주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OCI드림은 현재 사무지원, 자산관리, 외식사업, 문화사업, 플라워사업 등 5개의 사업 분야에서 30여 명의 중·경증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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