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3.03.08 15:06:1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디티앤씨알오(383930)(대표 박채규)는 3월 임상센터를 임상사업부로 확장 및 개편하고 임상분야의 공격적 운영을 통하여 비임상분야 효능, PK/PD, 분석, GLP독성 뿐아니라 임상분야의 영역 확대와 풀서비스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첫 조치로 정주철 부사장을 영입하였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