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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2.02.02 16:54:34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요금제 할인은 마케팅 툴의 하나로 요금제를 변경할 생각 없다. 요금 청구서를 통신비, 콘텐츠 구매, 단말기 등으로 구분해서 보완할 것이다...SK텔레콤(017670) 2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