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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유수정 기자 2016.07.26 12:31:00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고금리와 저금리로 양분된 대출시장에서 중·저 신용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금리는 연 6~10%를 적용한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서울보증에서 손실을 일부 부담한다는 점에서 다른 중금리대출 상품과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