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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학선 기자 2012.04.18 17:16:34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선종구 하이마트(071840) 회장의 대표이사직 공동 사퇴 제의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다. 유진그룹은 "선종구 대표는 말할 자격이 없는 입장"이라며 "동반퇴진에 대해 협의나 합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