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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한창율 기자 2010.04.01 16:37:34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C&S자산관리(032040)는 1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관리 사업부분을 분할해 비상장업체인 신천개발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