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0.01.12 17:28:03
[이데일리TV 유재희기자]최근 원화강세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출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을 감안하더라도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만큼 수출주가 유망하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일부 에서는 단기적으로 수출주보다는 환율 하락의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이나 내수주를 공략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환율 하락속 수출주와 내수주 중 어떤 종목을 공략해야 하는 걸까요?
<이슈 1> 내수주 vs 수출주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CJ CGV(079160), 농심(004370), 대림산업(000210) 등)
<이슈 2> 신고가 종목, 투자 전략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등)
☞이 코너는 12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은 매주 월~금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50분 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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