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5.01.02 12:47:51
[2025 신년사]
"예금보호한도 상향 대비 실무적 준비 필요"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위기 대응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사전 부실예방 기능을 가진 금융안정계정과 변화된 금융환경에 맞는 정리제도 개선은 실기하지 않도록 법제화에 전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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