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염지현 기자
2014.01.27 15:17:06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마리사 메이어(39·사진)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부채 협상에 장기적인 안목이 보이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5일(현지시간) 메이어 CEO와 쥬디스 로딘 록펠러 재단 회장이CNBC가 다보스 포럼에서 주관한 토론회에서 미국 부채 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메이어 CEO는 미국 부채 문제 협상에 장기적 안목이 없다며 정치권의 당파성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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