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준영 기자
2010.12.16 16:56:28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그래픽카드 전문업체인 엔비디아가 3차원(D) 콘텐츠 전용 웹사이트인 ''3D비전라이브(www.3DVisionLive.com)''를 개설, 16일 국내 사용자들에게 공개했다.
3D를 지원하는 PC 사용자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3D 비디오 및 사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다양한 3D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UCC 기반의 3D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3D 예고편 및 뮤직비디오, 스포츠 클립, 입체 단편 영화 등의 스트리밍서비스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