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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08.16 17:10:1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세토피아(222810)는 최모씨 외 8인이 회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