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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8.20 15:08:5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스나인(082660)은 김민수씨가 지난 7월 제기했던 회계장부 등의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이 원고의 소 취하서 제출에 따라 취하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