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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명철 기자 2016.06.22 13:52:2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엠게임(058630)은 소프트웨어 개발·유통업체인 엔미디어플랫폼의 주식 6407주를 약 30억54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원 확보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