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2.05.31 13:36:48
인명 피해 유의…주민들 신속 대피 주문
방화선 구축해 주요시설 확산 방지 당부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경남 밀양 산불에 대해 “산림청 등 관계 기관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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