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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4.06.27 17:37:29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지분매각으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 을 자회사에서 탈퇴시킨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