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천승현 기자 2011.06.13 17:37:36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GS건설(006360)은 지엘피에프브이원주식회사에 대해 144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