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혜선 기자
2009.04.21 21:36:27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다음은 내일(22일)자 주요 경제신문들의 기사 제목들이다.
◇ 매일경제신문
▲ 1면
- 한·미 차세대 전력망 개발 손잡는다
- 남북 개성접촉 기싸움만 한나절
- 美 악재 불구 꼿꼿한 코스피
- LG전자 어닝서프라이즈
- C등급 해운사에 선증자 요구
▲ 종합
- 美은행 추가부실 우려 금융시장 다시 안갯속
- 다시 불안해지는 원화값
- 근로장려세제 차상위계층 일부 누락
- 수입이 더 줄어드는 불황형 무역흑자 지속
- 다주택 양도세 35% 단일세율로 절충하나
▲국제
- M&A 폭발...하루새 270억달러 `메가딜`
- 미국판 미네르바 "대형은행 대부분 기술적 파산"
- 유가 8% 하락
- 중국, 남태평양에 `퍼주기 외교`
- 홍콩 3월 실업률 5.2%..38개월만에 최고
▲금융·재테크
- 기업 구조조정 이번주가 분수령
- 카드 소액결제 수수료 혼선
- 금융권, 기존직원 급여반납 논란
▲기업·증권
- LS그룹 경영진 하노버로 총출동
- STX유럽, 프랑스 군수송함 수주
- 노키아, 모바일 TV 사업 포기
- LG전자 1분기 깜작실적..휴대폰 약진에 환율·비용절감 효과
- 쏟아지는 깜작실절..애널리스트 겁먹은 탓?
- ETF 간접투자 다양해졌네
- 외국인 쇼핑백서 경기방어주 빼낸다
▲부동산
- 지방 미분양아파트는 세일중
-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시동거나
- 한화건설, 청라에 1172가구 분양
◇서울경제
▲1면
- `워크아웃` 경남기업 PF에 베트남 항의받고 신규지원
- LG전자`깜짝실적`
- `개성 접촉` 장소등 이견 난항
- 현대건설 매각주간사 선정안건 부결
▲종합
- 1분기GDP 파란불?
- 서울 상가권리금 `껑충`
- 지하철 종이승차권 "안녕"
- 무협 "2분기 수출 15.5% 전망"
- 中 추가부양책 곧 나온다
- 서비스분야 해외진출 금융지원
▲정치
- 한, 딴목소리 내는 의원 설득나서
- "자전거도로 사업 추경 적합한지 의문"
- 환노위 법안심의 "안하나 못하나"
▲금융
- 산은, 공기업 주식 KPBC에 넘길 듯
- "올 성장률 -2% 후반 가능성"-금융연구원장
- 부실지방 저축은행 구조조정 회오리 부나
▲국제
- 말 안듣는 美은행들..말 잘듣는 中은행들
- 中 상장기업 70% 이상 1분기 적자
- 오바마 "재정지출 1억弗 삭감"지시에 미 정가 `혹평`
▲산업
- 불황극복 키워드는 `소통`
- 티센크루푸, 한국에 1200억원 투자
- 항공사들 "미, 유럽운임 최고 10% 인상"
-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100만건 돌파
▲증권
- 실적의 힘!..미국발 충격파 막았다
- 조선주, 브라질발 호재타고 `순항`
- 증권유관기관도 녹생성장펀드 입질?
- 기업들 특허건수 대폭 줄었다
▲ 부동산
- 2기 신도시 분양대전 막 올랐다
- 청라지구 미분양 잘 팔리네
- 주택보증 "사고사업장 일괄 매각"
- 소형 다세대, 경매시장 `귀하신 몸`
◇ 한국경제
▲1면
- 한은 "과잉유동성 걱정할때 아니다"
- 세계금융권 부실자산 4조弗
- GM대우 선물환 평가손실 4조원
- LG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올 기업채용 16% 줄듯
▲종합
- 美금융시장 카드발 신용위기 `경고등`
- 공기업 기존직원도 임금 깎는다
- 한나라 "2차추경편성은 없다"
- 양도세 `중과폐지 후 단일세율 유력`
- 전기료 인상 군불때는 지경부..냉랭한 재정부
▲금융
- 금감원, 내달 은행 종합검사 재개
- 사상최대 실적 손보, 자보료 인하는?
▲국제
- 썬 낚은 오라클..`IBM` 대항마로 부상
- "美 CEO 급여 지나치게 많다"
- 中 `짝퉁약` 몸살...외국계 제약사 반사이익
- 크라이슬러·GM에 美 55억불 추가 지원
▲산업
- LG전자, 환율·품질 `高高`효과..전사업 흑자전환
- "주유소 기름 공급가격 공개하겠다"-석유협회장
- 삼성 50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출시
▲부동산
- 서울 강동구 롤러코스터 집값 아찔하네
- 용산역 집장촌 재개발 지분 `편법매각` 논란
- 연기금·공제회, 리츠 설립 쉬워진다
▲증권
- 투신권 "추가상승 힘겹다"..11일째 차익챙기기
- 조선주 해외수주 기대에 동반강세
- 금호그룹주, 풋옵션해소소식에 동반급등
- 은행주, 미금융사 부실확대 우려로 일제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