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가나디’ 협업 홀케이크 출시…“키링 굿즈 증정”

by신수정 기자
2025.12.02 08:43:17

마스카포네 크림·쿠키 조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메가MGC커피는 오는 4일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한 홀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메가MGC커피, 홀리데이 시즌 가나디와 콜라보 홀케이크 출시 (사진=메가MGC커피)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과 블랙 쿠키를 층층이 쌓아 쿠키앤크림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는 ‘가나디 키링’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키링은 케이크를 먹는 천사 가나디와 우는 악마 가나디 등 상반된 표정을 담아 재미를 더했다.

가나디는 ‘무해한 귀여움’을 콘셉트로 지난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며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끈 캐릭터다.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식음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나디 홀케이크는 2일부터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주문일로부터 이틀 후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10일까지 구매 시 1000원을 할인해 준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나디와 함께 이번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홀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홀리데이 시즌에 고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