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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영민 기자 2024.07.22 13:45:16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2일 오후 1시 42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