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24.04.16 14:03:59
16일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SNS에 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그날 이후 벌써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것이 숙제로 남아있다”며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304명 희생자에 대한 가장 정중한 예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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