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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손의연 기자 2024.02.23 16:13:1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울서부지검은 23일 마포경찰서, 서대문경찰서, 용산경찰서, 은평경찰서, 서부경찰서 등 관내 5개 경찰서와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을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