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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상렬 기자 2022.11.17 14:26:59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전남 목포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매입하고 주변에 권유해 시세 차익을 챙겼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에게 항소심이 선고한 벌금 1000만원이 17일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