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선형 기자
2023.11.30 11:25:34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KT(030200)는 30일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단행을 통해 기술혁신부문장(CTO)을 신설하고 오승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카드·커머셜을 거친 IT전문가로, KT그룹의 IT·AI(인공지능) 거버넌스 체계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KT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