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평창올림픽조직위와 5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by김혜미 기자
2017.10.11 11:11:05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신일산업(002700)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와 55억9400만원 규모 난방기기 등 공통물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9%로, 남품기한은 2018년 4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