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기주 기자 2015.10.02 15:38:12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최혁 인포마크(175140) 대표는 자사 지분 21.77%(76만277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신규 상장에 따른 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