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액 납세의 탑’ 수상..모범 납세기업 공로 인정

by이다원 기자
2024.03.04 13:53:35

2022년 법인세 7823억원 납부
성실 납부로 국가 재정에 기여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모범 납세기업으로서 공로를 인정 받아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은 지난 2004년부터 법인세 등 연간 납부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 등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이다.



대한항공은 2022년 법인세 7823억원을 납부해 모범 납세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방세까지 포함하면 대한항공이 납부한 세금은 총 8605억원에 달한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상목 경제부총리로부터 ‘고액 납세의 탑’을 받고 있다. (사진=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