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한창율 기자 2009.07.09 16:45:18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프리지엠(066410)은 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바일서비스 업체 스카이온 주식 전량을 102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