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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민정 기자 2022.06.03 15:50:02
강남경찰서, A경장 음주운전 혐의 입건부상자 없어…승용차 측면 일부 파손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