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3.08.05 16:34:3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대 판매·서비스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8월 소형 차급인 B·C클래스 구매 고객에 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고객은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요트 운항과 관련한 교육·체험을 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참가 고객에 BBQ 뷔페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첫 실시 후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 한성자동차는 이와 함께 B클래스 출고 고객에 휴가철 야외 활동을 위한 바비큐 세트도 경품으로 줄 계획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더 많은 고객에게 도심 속 프리미엄 문화 체험 기회를 주고자 이벤트를 연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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