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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11.12 16:42:09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엠투엔(033310)은 지난 3일 한국거래소의 명문제약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명문제약 인수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결렬됐다”라고 12일 확정 답변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