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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기주 기자 2015.10.02 15:32:16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박경빈 이화테크 회장은 인포마크(175140)의 지분 5.61%를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인포마크 신규 상장에 따른 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