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지혜 기자 2014.05.22 15:06:4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경찰청은 유병언 부자를 공개 수배하고 신고 보상금 8000만원을 내걸었다.22일 경찰청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 관련 검찰의 협조 요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