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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20.03.10 11:09:1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10일 현재 12개소, 2699명까지 정원을 확대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경주 외곽에 현대자동차 연수원이 추가되어 약 3000명 정원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