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소현 기자
2019.05.27 10:45:12
소비자 대상 차량 관리 교육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불스원이 지난 25~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차량 관리 교육을 위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불스원의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클래스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남자의 자동차 관리법’을 주제로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진행했다.
불스원은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러브마이카 키트’와 함께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을 제공했다.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는 불스원은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0월에도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슈퍼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스스로 차량관리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