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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이라 기자 2015.09.04 16:02:14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강상훈 엑세스바이오(950130) 이사는 보유지분 0.75%(20만2000주)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