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by연합뉴스 기자
2014.02.21 18:09:27

(금강산=연합뉴스)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실내상봉에서 김순연(80)할머니가 북측 조카들로부터 전달받은 언니와 형부의 사진을 받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