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1.09.29 16:45:2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상처치료제 `테라폼`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테라폼은 상처 부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치유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품목허가와 함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도 인정받아 조만간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