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정현 기자 2023.12.08 16:02:1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애니젠(196300)은 광주지방법원이 강미자 씨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