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노희준 기자
2023.04.24 13:45:45
1건 금융회사가 채권자가 아닌 개인채무관계 관련 경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태와 관련, 24일 경매기일이 도래한 38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37건의 경매기일이 연기됐다고 이날 밝혔다. 1건은 금융회사가 채권자가 아닌 개인채무관계 관련 경매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