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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리 기자 2009.02.11 16:45:01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쌍용자동차(003620) 최병훈 채권단 사무총장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포스틸 타워에서 쌍용차 법정관리인과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산업은행에 1000억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