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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진철 기자 2008.02.28 17:26:34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마스타테크론(045400)은 이호남 전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수사를 받아왔으며 최근 이같은 혐의로 기소돼 수원지방법원에서 현재 재판중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