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주오 기자
2020.04.01 10:31:33
1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참석
"여당, 실정 탓에 지지율 내려갈 가능성 커"
"자체 여론조사 결과 시중 결과와 많이 달라"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김나경 인턴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31일 “여당 지지율은 내려갈 가능성이 크지만, 야당은 올라가고 있다”며 4·14 총선에서의 과반 의석 확보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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