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7.07.24 11:48:04
[의왕=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의왕시 정책 시민평가단이 김성제 의왕시장의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의왕시 주요정책 시민평가단’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51명은 김성제 시장 공약 중 올 상반기에 완료된 사업 가운데 6건의 공약을 승인 처리했다.
올 상반기 완료된 공약은 △공동주택 외벽도장 디자인 지원 △의왕 온(溫)마을만들기 사업 △모락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지원 △부곡스포츠센터 건립 등 4건이다. 변경된 공약은 △의왕 철도문화단지 조성 △청계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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