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웅 기자
2008.05.08 16:15:20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8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기업설명회(IR)을 갖고 올해 매출은 33억65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은 내년도에나 가시화될 것"이라며 "AP, 러시아, 동유럽, 중동 등 신흥시장에 대한 매출확대에 집중, 전년대비 14%증가한 33억65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