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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4.10.14 11:04:4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나무가(190510)는 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50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후 신탁 재산은 현금 및 실물로 반환된다.